(사)세종문화예술진흥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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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종문화예술진흥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 속도 낸다

지난 7월 법인 설립 이후 지난 16일 첫 이사회 개최
그동안 홛동 성과 돌아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논의

  • 승인 2025-10-26 09:3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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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진행된 문화예술진흥원의 첫 이사회 모습. 사진=진흥원 제공.
(사)세종문화예술진흥원이 지난 7월 법인 설립 이후 첫 이사회를 마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세종문화예술진흥원(이사장 윤정숙)은 지난 16일 금남면 소재 명신빌딩 4층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다양한 발전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진흥원 산하에는 선소리산타령보존회와 세종국악교육원, 세종국악교육연구원, 세종시 농요보존회 등을 운영한다. 임원으로는 한교희(부이사장)·강철원·김동희·김지혜·강영숙(이사) 씨 등이 힘을 보태고 있다. 여기에 자문위원으론 전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기획국장 금오 스님, 사무국장으론 강선예 씨가 각각 위촉됐다.

윤정숙 이사장은 "그동안 무형유산 경기 및 서도 산타령 발표 공연과 연기군 남면 양화리 농요 발굴 단체종목 신청, 세종한글 축제 마당극 전월산 며느리바위 '모심는소리' 처 시연 성과가 있었다"라며 "이날 2026년 서각화 석초 김갑수 선생님 초대 전시 기획 논의 등 의미 있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앞으로 활동을 지켜보고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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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초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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