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교육지원청, 사천우주항공교육축전 성료

  • 전국
  • 부산/영남

사천교육지원청, 사천우주항공교육축전 성료

우주·항공 특화 교육 프로그램에 2000여 명 참여

  • 승인 2025-11-04 06:2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사진1
사천우주항공교육축전<제공=사천교육지원청>
경남 사천교육지원청이 11월 1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우주를 향한 꿈·감성을 깨우는 사천교육'을 주제로 2025년 사천우주항공교육축전을 열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전에는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전은 단순 체험행사를 넘어 사천의 우주·항공 도시 특성을 반영한 종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실내 40개, 야외 10개 등 총 50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동력 비행기 제작, 우주항공 VR 체험, 로봇 축구, 업사이클링 체험 등 실습 중심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문화예술발표회에서는 총 34개 팀이 무대를 꾸몄다.

오전에는 국악 오케스트라, 태권도, 댄스, 합창·합주 공연이 이어졌고, 오후에는 학생밴드 페스티벌이 열려 13개 학교 밴드팀과 교사 밴드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 입구에는 지역 학교에서 제출한 미술작품 300여 점으로 구성된 '우주항공 갤러리'가 운영돼 학생 창작활동을 공유하는 전시공간으로 활용됐다.

배경환 교육장은 사천의 우주·항공 교육 역량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시선은 배움을 통해 더 멀리 뻗는다.

사천의 우주교육은 지금, 그 꿈의 좌표를 더욱 선명히 그리고 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3.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4.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5.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1.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2.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3.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4. [2026 국감] 백신 2%대 방치·등… 과방위 국감 주요 이슈
  5.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