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개항장 댕댕 도서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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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개항장 댕댕 도서관’ 개최

11월 8일 오후 1시부터 6시 인천 상상플랫폼
책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가을 감성 힐링축제

  • 승인 2025-11-04 09:3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1. 홍보 이미지(개항장 댕댕 도서관)_세로형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8일 인천 상상플랫폼 실내·외에서 '개항장 댕댕 도서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항장 댕댕 도서관'은 반려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려 책을 읽고 걷고 소통하며 추억을 만드는 힐링형 독서문화축제로, 단순한 반려동물 행사를 넘어 사람과 반려동물, 그리고 책이 함께하는 감성 공간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북라운지존,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댕댕 놀이터(프리존 및 어질리티 코스), 전문가와 함께하는 산책훈련·미용·마사지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산책가방 만들기, 훈련사 상담톡, 캐리커쳐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로컬상권과 연계한 플리마켓에서는 수제 간식과 반려용품 등 다양한 상품이 선보여 반려 라이프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1883개항광장 내 댕댕 놀이터와 산책코스에서는 가을 정취를 느끼며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상상플랫폼 웨이브홀 및 3관에서는 전국 로컬브랜드 마켓 70여개가 참여하는 '인천 로컬 페스타', 인천유나이티드FC 원정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하는'상플응원단'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축제로, 상상플랫폼과 인천항의 공간을 감성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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