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2025년 행정 사무감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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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2025년 행정 사무감사 실시

  • 승인 2025-11-12 16:08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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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오는 20일까지 기간 중 공항투자본부,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등 실국본부 3개소, 소방서 2개소, 소방학교, 사업소 2개소, 경상북도개발공사 등 총 9개소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행정 사무감사 첫날인 11일에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북부건설사업소, 소방학교를 차례로 방문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 행정 사무감사에서 박순범 위원장은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공사 운영 전반에 걸친 중요한 개선과제"라며 "규정 정비의 적시성, 실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임대주택 공급, 인재 확보 및 근무환경 개선, 지역업체 참여 확대, 청년인턴의 실질적 채용 연계, 신사업 개발 추진 등 산적한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이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진엽 부위원장은 개발공사 직원들의 공무관련 해외출장 빈도를 질의하며 개발공사가 설립된 지 20여년이 지났음에도 공무상 항공마일리지 규정이 올해 6월이 되어서야 마련된 것을 지적하며 향후 업무 수행에 있어 필요한 규정 및 내규들이 적절한 시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진 북부건설사업소 행정 사무감사에서 김진엽 부위원장은 북부건설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방도 및 용역 발주 현황에 대해 질의하고 낙하물 및 터널 내 차량 사고가 관리하고 있는 도로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유관기관과 소통해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허 복 위원(구미3)은 사업소에서 시행중인 공사가 연말에 집중되지 않도록 공사 일정을 관리할 것과 나아가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안전수칙에 유념하여 남은 공사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창기 위원은 사업소 전체 예산 대비 저조한 집행율을 지적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의 경우는 위험상황 및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시에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이우청 위원은 북부건설사업소의 업무 대비 인력 현원이 충분하지 않아 적은 수의 직원들이 과도한 업무를 맡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결원을 해소하고 인력을 증원하여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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