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증평 김장 나눔 행사

  • 충청
  • 충북

연일 이어지는 증평 김장 나눔 행사

  • 승인 2025-11-16 08:27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김장철을 맞아 증평 지역사회 단체·기업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김장 나눔 행사가 연일 펼쳐지고 있다.

증평군4-H연합회 사랑의 김장나눔 1
증평군4-H연합회(회장 안태준)가 15일 관내 다문화가정 20팀과 함께 농업기술센터 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체험행사를 열었다.

회원들은 이날 이들 다문화가정과 함께 배추에 양념 버무리기 등 우리 전통 김장 문화를 체험하게 하면서 담근 김치를 이들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사용된 배추는 청년회원들이 4-H 과제포에서 재배하고 수확해 절임 작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한 것이다.

증평지역자활센터·증평로터리클럽, 김장나눔 행사 1
앞서 14일에는 증평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경화)가 지역사회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나눔 '착한손맛'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 영농사업단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증평로터리클럽에서 지원한 절임 배추를 활용 김장김치를 담갔다.

센터는 이날 담근 김장김치 25박스를 지역의 저소득·위기가정을 찾아 전해드리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랬다.

증평군자원봉사센터 김장 나눔 행사 사진1
증평군 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김남순)는 이날 SKIET 증평공장의 후원 속 겨울철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 실천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센터는 이번 행사에 앞서 자원봉사자 260명을 모집해 12~13일 이틀간 재료 손질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양념을 버무리고 박스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센터는 이날 포장을 마친 뒤 관내 경로당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800가구를 찾아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해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3.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4.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5.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1.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2.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운영
  3. [공주다문화] 새우젓, 김장김치에 빠질 수 없는 감칠맛 최고봉
  4. [주말사건사고] 대전 아스콘 공장 화재, 합동감식 예정…태안·천안서도 잇따라 불
  5.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