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백미당 콜라보 고구마 아이스크림·라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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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백미당 콜라보 고구마 아이스크림·라떼 출시

기업·농가 상생 약속

  • 승인 2025-11-14 14:57
  • 신문게재 2025-11-17 97면
  • 장우현 기자장우현 기자
1113 영암군 고구마 산업 발전 협약1
전남 영암군이 지난 13일 군청에서 프랜차이즈 ㈜백미당, 지역 고구마 공급업체 ㈜담아와 '영암군 고구마 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지난 13일 군청에서 프랜차이즈 ㈜백미당, 지역 고구마 공급업체 ㈜담아와 '영암군 고구마 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열고, 지역 농특산품 소비 촉진 및 판로 개척, 마케팅 홍보에 뜻을 모았다.

김영후 ㈜담아 대표와 민준연 ㈜백미당 본부장,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며 영암 고구마로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을 창출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백미당은 올해 12월 영암 고구마를 원료로 한 신메뉴 고구마 아이스크림과 라떼 음료 등을 출시하고, 본격 홍보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영암군과 ㈜담아는 영암 고구마와 가공품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마케팅 지원도 병행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와 ㈜백미당의 노하우가 만나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특별한 맛이 탄생할 것으로 믿는다. 영암 농가의 소득과 기업 매출을 높이는 상생의 탄탄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과 커피 프랜차이즈인 ㈜백미당은 전국의 주요 백화점 등에 61개 매장을 운영하며, 유기농 우유를 원료로한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라떼 등을 인기 속에 판매하고 있다.

영암=장우현 기자 jwh4606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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