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 전국
  • 부산/영남

경북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AI 로봇.미래모빌리티·수소·바이오 등 전략산업 및 Post-APEC·문화관광 소개

  • 승인 2025-11-19 08:25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noname01
(제공=경북도)
경북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한다.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5극 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대구·경북 공동협력사업과 지능형 로봇 등 경북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이번 엑스포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울산광역시가 공동주최하며 17개 시도와 시도교육청, 중앙부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케이-밸런스(K-BALANCE) 2025'라는 슬로건 아래 정부의 균형발전 비전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지역 주도 성장과 초광역 협력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항만, 대경권·동남권 철도망 등 초광역 SOC, AI로봇, 수소에너지, 바이오·의료, 미래모빌리티, 방산,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과 포스트-APEC, 전통문화 '5한(韓)'의 국제 브랜드화 등 문화·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하나 된 경북과 대구의 미래 청사진이 소개된다.

특히, 도는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내걸고, 경북 포항에 있는 기업인 ㈜뉴로메카에서 개발한 최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2대를 특별 전시한다.

이 밖에도 경북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관람한 후 경북 로컬기업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되어 지역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시대 엑스포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의지를 보여주는 대국민 약속의 장이자, 지역이 주도하는 국가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경상북도는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초광역 협력과 혁신성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역이 중심이 되는 균형발전의 모범을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3.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4.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5.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1.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2.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운영
  3. [공주다문화] 새우젓, 김장김치에 빠질 수 없는 감칠맛 최고봉
  4. [주말사건사고] 대전 아스콘 공장 화재, 합동감식 예정…태안·천안서도 잇따라 불
  5.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