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민속체험박물관, 2회 연속 우수 공립박물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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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민속체험박물관, 2회 연속 우수 공립박물관 선정

  • 승인 2025-11-23 07:54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민속체험 박물관(2)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평가제도이다.

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운영 형태, 재정관리, 소장품 관리 및 연구, 교육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관리 및 지역 협력사업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화 접근성을 제고하고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전문적 기능과 역량을 강화했다.

2023년에는 박물관 주변 문화시설 확충 사업, 국립민속박물관 협업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을 운영하고 2024에는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 국보순회전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선정으로 박물관은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증 자격은 3년간 유지되는 가운데 인증기관에는 별도의 인증서가 발급되며 이를 대외적으로 공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박물관 관계자는"앞으로도 내실있고 품격 있는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분들에게 최고의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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