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 생체소재팀, 2025 대한치과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서 “구연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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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OHealth 생체소재팀, 2025 대한치과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서 “구연 우수상” 수상

컴퓨터 모델링 기반 의료기기 평가기술의 우수성 입증

  • 승인 2025-11-25 10:24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생체소재팀, 대한치과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구연우수상
KBIOHealth 생체소재팀이 2025 대한치과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구연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KBIOHealth 제공)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이명수)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기술개발부 생체소재팀 강관수 선임연구원이 22일 개최된 대한치과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구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 CM&S 기반 치과용 임플란트의 디지털 개발도구… 실험 결과 대비 오차율이 1.16% 로 높은 신뢰성 검증

대한치과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치과재료 및 치과의료기기 분야의 국내 유일한 학회로써 치과재료 및 치과의료기기 관련 산·학·연 간의 최신 연구 및 정보 교류의 자리다.

이번 발표는 KBIOHealth가 수행 중인 컴퓨터 모델링 기반 의료기기 평가체계 구축(R&D) 과제를 통해 진행된 연구로, '컴퓨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CM&S) 활용한 치과용 임플란트 전단·압축 성능평가의 신뢰성 검증 연구(저자: 강관수, 박광민, 정용훈, 정태곤)'를 주제로 발표됐다. 강 연구원은 치과용 임플란트의 전단·압축 강도를 예측하기 위해 유한요소해석(FEA) 기반 시뮬레이션 모델을 구축하고 ISO 14801 기준 조건을 반영하여 실험 결과와의 정합성을 검증했다.



◇ CM&S 기반 규제·개발 부담 완화…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제고 기대

이번 연구는 컴퓨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CM&S)이 의료기기 평가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의 기술 개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규모 의료기기 기업은 물리적 시험 비용 부담이 큰 만큼, CM&S 기반 디지털 평가기술은 개발 기간 단축·인허가 부담 완화·신의료기기 개발 활성화 등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의료기기 평가기술 고도화… 연구팀 협업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기술개발부 생체소재팀은 의료기기 적용을 위한 융복합 소재 개발, 치과·정형외과용 임플란트의 디지털 평가기술 및 모델 신뢰성 검증 체계 고도화, 및 신소재 기반 성능 신뢰성 분석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명수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CM&S 기반 의료기기 평가기술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명확히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KBIOHealth는 디지털 헬스·CM&S·첨단 바이오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IOHealth는 R&D, 비임상·임상시험, 시제품 제작, 인허가, 품질관리,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적 의료기기·바이오헬스 산업 지원체계를 갖춘 국내 유일의 종합 지원기관으로, 최근 글로벌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및 인공지능 기반 인력양성 강화, 다국가 대형 심포지엄'Osong Bio 2025' 개최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 클러스터를 넘어 국제적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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