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사랑나눔 일일찻집’ 성료

  • 충청
  • 논산시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사랑나눔 일일찻집’ 성료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시민 동참 ‘훈훈’
손선우 회장, “지역 학생 꿈 키우는 데 소중하게 사용”

  • 승인 2025-11-25 09:3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51124_122647465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손선우)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협의회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내 모 카페에서 교육 발전과 나눔의 가치 실현을 위한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개최하고, 모금된 장학금은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KakaoTalk_20251124_122647833
이날 행사장에는 박양훈 교육장을 비롯해 도기정 논산시소통위원장, 손병일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최병웅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장, 논산 교육 발전에 관심 있는 많은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걸음을 해 준 참석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행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KakaoTalk_20251124_122647124
손선우 협의회장은 “공사다망하신 중에도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일찻집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께서 베풀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 잘 전달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하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KakaoTalk_20251124_122648464
이번 행사는 ‘사랑을 나누면 기쁨이 두 배’란 슬로건 아래,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장학금 모금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손 회장은 “다소 부족하고 미비했던 점도 있었으나, 이번 행사가 성경 구절처럼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씀처럼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논산 교육의 성장을 위한 단단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며 포부를 밝혔다.

KakaoTalk_20251124_122646758
한편,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 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결혼]이광원 전 대전MBC 국장 자혼
  2. 김제선, 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 확정… "중구다운 새로운 발전의 길"
  3. [현장취재]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 제38대 이사회 및 교류회 개최
  4. [현장에서 만난 사람]강형기 (사)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 이사장
  5.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1. 임전수가 바꿀 2030년 세종교육… 현안 인식서 본다
  2.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3.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5.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단계에 있는 가운데 집권여당 범 친명(친이재명)계와 제1야당 강경 보수파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이런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국정안정 국민의힘 정권견제 이번 선거 프레임과도 일맥상통한다는 평가인데 충청 민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 4개 선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은 국힘 충북지사가 유일하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는 1차 경선을 통과한 윤갑근 변호사와 현역 김영환 지사 간 맞대결로 결정된다..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