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K-바이오 스퀘어 신속 추진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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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K-바이오 스퀘어 신속 추진 ‘잰걸음’

제도개편에 따른 다각적 대응 및 기반 확보를 위한 부지매입 추진

  • 승인 2025-11-25 10:24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위치도 및 조감도
K-바이오 스퀘어 위치도 및 조감도
20251124 - 도정운영 관련 기자간담회(지방기자실 도지사)
김영환 충북지사가 24일 지방기자실을 찾아 K-바이오 스퀘어 추진과 관련해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김영환 충북지사는 2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도정 최대 현안인 K-바이오 스퀘어 추진과 관련해 R&D예타제도 개편 대응방안과 기반 확보를 위한 부지매입 대해 설명했다.

예타면제 추진과 관련해서는 "정부에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적시성과 신속성 확보를 위해 예타제도 대신에 맞춤형 심사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고, 근거법인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이 27(목) 국회 본회의 의결과 동시에 시행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새로 도입되는 맞춤형 심사제도는 물론, KDI 예타면제, 민간투자방식(BTL) 등 여러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지매입과 관련해서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추진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통해 금년도 8월 28일 국가산업단지계획이 승인·고시되었다"며 "12월 4일에는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청주시와 함께 부지매입 협약을 체결하여 K-바이오 스퀘어 기반을 확보한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대한민국 바이오의 미래를 책임질 K-바이오 스퀘어가 올해 6월 이재명 정부의 대선공약과 8월에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도 반영된 만큼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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