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정연료 생산기술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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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정연료 생산기술 업무협약 체결

-LTI 플랫폼 기반 청정 연료 생산기술 실증 본격 착수

  • 승인 2025-11-26 08:30
  • 수정 2025-11-26 08:35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2._Lti_플랫폼_기반_그린올_생산_업무협약
(제공=경북도)
경북도는 25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포항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함께 청정연료 생산기술 관련 'LTI 플랫폼 기반 그린-올 생산기술 개발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ab To Industry(LTI)란 실험실에서 개발된 기술이나 혁신이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확산 되는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청정연료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청정연료인 그린-올(에탄올·메탄올, 항공유 등), 그린 수소 전환 기술 등 다양한 청정연료 생산기술의 개발 및 실증을 통해 미래 청정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LTI 플랫폼 기반 그린-올 생산기술 개발 실증사업'은 청정 연료 생산기술의 실증과 고도화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국내 청정에너지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경상북도가 탄소 중립 선도 지역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전문가 교류, 기술 정보 공유, 연구성과의 산업 적용 등 연구성과를 실증·사업화 단계까지 신속하게 연계해 청정연료 생산기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협력한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실증 연구와 기술 개발을 빠르게 추진하고, 지역 내 관련 기업과의 기술 이전 및 산업 적용 방안도 함께 모색하여 경상북도 청정에너지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홍석표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청정연료 분야의 생산기술 개발 실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청정에너지 산업생태계 조성과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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