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경북도 민원행정 추진 실적평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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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 민원행정 추진 실적평가 ‘대상’

  • 승인 2025-11-26 10:18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안동시청 전경.=중도일보DB
안동시청 전경.=중도일보DB
경북 안동시는 경북도가 실시하는 2025년 민원행정추진실적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 시군 중 민원행정서비스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관 및 공무원을 선정해 기관 표창과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는 것으로, 안동시는 2022년 우수상, 2023년 대상, 2024년 장려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평가항목은 ▲유기한 법정민원 신속처리 ▲인감증명 요구사무 정비추진 ▲국민신문고 내 국민생각함 활용 실적 ▲국민생활 밀접 민원제도 개선제안 제출 ▲전 직원 친절교육 실시 ▲민원담당자 보호 및 지원근거 마련 ▲민원인 개인정보 보호 노력 ▲민원제도 및 민원서비스 개선실적 8개로, 안동시는 모든 부분에서 월등히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고객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 해 동안 AI 기반 민원 통역 서비스, 민원서식 예시 QR코드 배너 배포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정책을 운영하고, 친절한 민원응대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으며, 민원실 북(BOOK)쉼터를 비롯한 민원 편의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안동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 제정 등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발굴해,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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