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올 겨울 쇼핑은 지금이 적기... 대전 백화점·아울렛 마케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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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식] 올 겨울 쇼핑은 지금이 적기... 대전 백화점·아울렛 마케팅 활발

대전 신세계, 홀리데이 시즌 맞이 볼거리와 팝업 등 선봬
갤러리아 타임월드, 겨울 정기세일 마지막 3일간 행사 눈길
롯데백 대전점, 겨울 인기상품 특가전으로 합리적 가격제안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크리스마스 콘텐츠 등 다채

  • 승인 2025-11-27 16:36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롯데현아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 유통업계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으로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백화점 전체를 '윈터 원더랜드' 테마로 단장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 팝업 등을 선보인다. 1층 로비를 길이 8m 초대형 트리로 장식했다. 신세계 자체 캐릭터 푸빌라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트리 오너먼트가 눈에 띈다. 트리 장식 기념 크리스마스 포토 인증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대형 트리 사진을 촬영한 후, 신세계 앱에서 대전신세계 Art&Science 하이퍼그라운드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하이퍼 토크(Hyper Talk)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25일까지이며, 선정된 인기 게시글 5개에 신백리워드 1만R과 하이퍼그라운드 패션 브랜드 5만원 이용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중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겨울 정기 세일 마지막 3일 동안 다양한 상품행사와 프로모션을 펼친다. 올해 마지막 세일 행사인 겨울 정기 세일이 오는 30일 종료된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트로', '막스마라' 부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까지 패션, 스포츠, 잡화 브랜드 40여 개가 참여하는 최대 40% 할인 혜택이 이번 주말 마무리된다. 3층에 위치한 런던 기반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COS'가 주말 동안 특정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도 진행된다. 각 층 행사장과 브랜드들도 정기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상품행사를 함께 한다.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는 제화 브랜드 '탠디'가 균일가전을 펼쳐 남성화와 여성화를 각각 8만 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다양한 겨울 패션의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겨울 인기상품 특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겨울에도 골프의 대한 열정을 가진 고객들을 위한 '겨울 골프 기프트 위크' 행사를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블랙앤화이트는 반팔 다운베스트 35만 7000원, 기모 청바지를 22만 5000원에 제안한다. 와이트앵글은 방풍 니트 8만 7000원, 레노마골프는 다운점퍼 16만 9000원, 핑은 패딩 점퍼 11만 9000원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여성패션 브랜드도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같은 기간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제안한다. 리본에서는 구스다운, 재킷, 패딩은 다양한 겨울의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크리스마스 무드에 어울리는 전시 콘텐츠와 다양한 브랜드 행사를 준비했다. 27일부터 크리스마스 특별 전시 'Merry Days'가 1층 커먼스페이스 앞에서 진행된다. 정승원, 이쿵 2인전으로, 설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포근한 겨울 감성을 다양한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같은 장소에서 정승원 작가의 작품을 스탬프로 완성해 보는 이벤트도 상시로 진행된다. 도장을 찍으면 작품이 완성되는 형태로, 뒷면에는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거나,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직접 작성할 수 있다.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1층 이벤트 플라자에서는 겨울 아우터 특가전이 진행된다. 참여 브랜드는 블랙야크, 스노우피크, K2, 네파, 스파이더, 아이더이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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