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종합사회복지관 그린히어로 주민양성 프로젝트 성과보고회 성료

  • 사람들
  • 뉴스

한밭종합사회복지관 그린히어로 주민양성 프로젝트 성과보고회 성료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목표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명구 사무처장 ‘ESG 및 지속가능발전의 이해’ 관련 강연
여담(전문 비누공방) 정서경 대표 ‘ESG 기반 환경프로그램 운영사례 및 적용성’ 강연

  • 승인 2025-11-28 13:5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단체사진 (21)
한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근)은 11월 28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지역 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그린히어로 주민양성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2년차 지원(공모)사업인 ‘그린히어로 주민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개회식 및 인사말, 전문강의, 사업 성과보고, 우수 SPA 리더 표창, 교류 및 소감 나눔, 점심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강의에서는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명구 사무처장의 ‘ESG 및 지속가능발전의 이해’ ▲여담(전문 비누공방) 정서경 대표의 ‘ESG 기반 환경프로그램 운영사례 및 적용성’ 강연이 이뤄졌다. 두 강연은 주민중심의 실천활동이 지역 차원의 ESG 실천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성과보고에서는 ▲지역복지과 이재성 팀장이 SPA 리더들과 함께 지역에서 협력(대전마을활동가포럼)해 기획·실행한 리빙랩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했다. 주민들은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며 '참여자'를 넘어 '기획자·리더'로 성장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SPA 리더에게 표창장·활동 수료증·상품이 수여됐다. 또 협약기관인 대전마을활동가포럼과 SPA 리더들의 소감 나눔을 통해 2026년 지역 ESG 실천 확산과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오명근 관장은 "환경문제는 전문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함께 해결할 때 지속성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ESG 실천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성 팀장은 “저희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교육·실천·기록·정책제안'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ESG 실천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3년차 지원(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주도 활동을 더욱 심화·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2.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3. 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대전시장·도시공사 사장 사과…"재발방지 대책 수립"
  4. [인터뷰]노금선 실버랜드 원장(선아복지재단 이사장)
  5.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4월 정기예배
  1.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2. "노인을 대변하는 기자 되길"… 2026년 노인신문 명예기자 위촉
  3.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25일 세종 어린이 시화 대회 개최
  4. "참가 무료, 경품 쏟아진다"…세종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5. 탄소중립 향해 걷고, 줍고, 나누고… 기후변화주간 행사 '풍성'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올해로 65회를 맞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전면 개편된다. 아산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축제의 지향점을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의 선순환'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축제 무대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 낮과 밤이 끊기지 않는 콘텐츠를 배치, 방문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 속으로 끌어들..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화장품 다단계 방문판매 회사 투자금을 모집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3년, B(41)·C(50)·D(51)·E(55)씨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아쉬세븐'의 아산지사장인 A씨는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에게 '5개월 마케팅 공동구매 사업에 투자를 해라. 4개월 투자하면 매월 수익금 4.85%가 나오고 5개월 뒤에는 원금을 그대로 반환해 주는데 이때 세금 3%만 떼고 돌려준다'는 취지로 투자를 권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