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평생학습관 정기교육 수료식·작품발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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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평생학습관 정기교육 수료식·작품발표회 열려

900여 명 수료, 400여 명 참여한 전시·공연으로 마무리

  • 승인 2025-12-02 14:5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 ‘2025년 평생학습관 수료식·작품발표회’ 개최 (1)
진주시, '2025년 평생학습관 수료식·작품발표회' 개최<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2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2025년 평생학습관 정기교육 수료식 및 제37회 수강생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수강생과 강사,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정기교육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매일입는 생활한복반' 교육생 장은희 씨가 하반기 정기교육 64과목, 수료생 900여 명을 대표해 수료증을 받았다.

'매일입는 생활한복반' 임밝은 강사와 '줌바댄스반' 강윤희 강사는 강사 간 화합과 교육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발표회에서는 라인댄스, 마음치유 시낭송, 색소폰 등 7개 과목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시회는 니팅클래스·패션소품 등 취미과정 수료작 200여 점과 서예·수채화·숲해설체험 등 건강·예술과정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타로, 명리학, 네일아트, 피부미용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수강생이 직접 만든 제과와 제빵, 음료 등이 저렴하게 판매됐다.

'무지개동산회' 바자회도 함께 열렸다.

행사는 '떡제조기능사반' 박점선 강사와 수강생들이 준비한 축하 떡 나눔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수료생들의 작품과 공연을 통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37회 수강생 작품발표회 그림 전시는 5일까지 평생학습관 1층 너우니갤러리에서 계속된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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