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2025년 해양수산부 항만보안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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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2025년 해양수산부 항만보안 우수기관 선정

임시출입증 발급시스템 개선
보안감시체계 고도화 항만보안 강화

  • 승인 2025-12-07 09:3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대리가 발표하고 있다
전국 항만 합동 보안 경진대회에서 인천항만공사 황기엽 대리가 발표하고 있다/제공=IPA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5 항만보안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항만보안 경진대회는 해양수산부 주최로 전국 항만의 보안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항만보안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항만공사와 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전국의 항만보안 관련 기관이 현장 경험과 성과를 교류하고 있다.

IPA는 법무부 연계 임시출입증 발급시스템 개선과 인천항 보안감시체계 고도화 노력이 인정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4년 연속 항만보안 무사고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항만 최초로 법무부 '외국인 기본 인적정보'를 활용해 국가중요시설인 항만 내 불법체류자 출입을 원천 차단하고, 확인 절차를 디지털화해 보안근무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인천항은 국가 안보와 항만운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항만보안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타 부처 및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안사고 없는 인천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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