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연세연기경연대회' 성황리 마무리…'연기 열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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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연세연기경연대회' 성황리 마무리…'연기 열정' 눈길

  • 승인 2025-12-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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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예술원_01
사진=연세예술원
'제2회 연세연기경연대회'가 막을 내렸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세예술원(원장 최재훈, 이하 연세예술원)은 지난 11월 22일 교내 산학관 RIS 대강당에서 '제2회 연세연기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예비 연기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예선에 총 131명이 지원했고 이 중 30명이 본선에 진출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본선은 5분 이내 자유 독백 연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해석과 개성을 담아 다양한 작품을 표현했다. 심사는 연세예술원 교수진과 연극·영화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연기력·창의성·표현력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진행했다.

그 결과, 대상은 김민규(연세대학교)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이민주(프리랜서)와 정옥합(세종예술고)이, 은상은 조민서(한국예술종합학교), 김문희(한양대학교 대학원), 주예은(삼정고)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총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어 상패와 상장,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특히 올해는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연세예술원 입학 지원 시 합격 특전이 주어지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예비 연기자들이 입시 부담 없이 실력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탁월한 재능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제도이다.

연세예술원 측은 "본선 참가자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예비 예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세연기경연대회는 연세예술원의 실기 중심 교육 철학을 널리 알리고, 전국 예비 예술인들에게 연세예술원 교육의 전문성과 창의적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연세예술원은 앞으로도 연기·영화 분야 인재 발굴과 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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