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5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S등급' 달성… '대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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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S등급' 달성… '대상' 수상 쾌거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

  • 승인 2025-12-11 10:1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지역먹거리지수 평가 대상 수상 기념촬영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대상 수상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최고 등급 S등급을 달성하고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지역먹거리지수 평가는 지역별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순환 전 과정에 걸친 정책 추진 정도를 14개 지표로 평가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자 매년 전국 15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먹거리 정책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군은 먹거리 전담팀 신설, 먹거리보장 기본조례 제정, 민관 협력기구인 먹거리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해 지역먹거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학교급식에 지역산 식재료 공급을 꾸준히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공공급식 범위를 넓혀 경로당에 공급되는 나라미를 고품질 예산 미황쌀로 대체하는 등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이 지역에서 우선 소비되는 선순환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군은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확대 지원했고 주요 관광지와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성과가 로컬푸드 기반 강화, 공공급식 혁신, 지역 상생체계 구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최고 등급 달성과 대상 수상의 결실로 이어졌다.

예산군수는 "이번 수상은 예산군 농업인의 땀과 헌신, 군민의 안전 먹거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뢰, 그리고 행정의 노력이 더해져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도록 먹거리 기본권 실현에 더욱 힘쓰고 예산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먹거리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제2기 예산군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학교급식·공공급식에 지역산 신선 농산물 공급 확대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강화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위한 신규 유통 채널 발굴 등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탄탄히 할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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