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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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복지부 주관 5개 분야 11개 지표
재가 의료급여사업 추진 공로 인정

  • 승인 2025-12-16 16:55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사진1) 서구청 전경 사진
대전 서구청사 전경.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사례 관리 ▲재가 의료급여사업 ▲부당이득 징수 ▲교육·홍보·회의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 18곳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의료급여사업의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서구는 효율적인 의료급여사업 운영과 체계적인 의료취약계층 서비스 제공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2021년부터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추진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 서비스 등을 연계 지원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재가 의료급여사업 슈퍼비전 기관으로 선정돼, 타 지자체를 대상으로 벤치마킹 방문을 통한 운영 자문과 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안명옥 대전 서구 주민복지국장은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왔다"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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