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제1회 청년통계' 활용방안 마련 위해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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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1회 청년통계' 활용방안 마련 위해 머리 맞대

16일 '제1회 청년통계 결과설명회' 개최, 공직자 및 국가데이터처 관계자 참석
이달 말 발간 예정, 태안형 청년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

  • 승인 2025-12-18 09:52
  • 신문게재 2025-12-18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제1회 청년통계 결과 설명회
태안군이 '제1회 청년통계' 발간을 앞두고 자료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사진은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설명회 모습. 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제1회 청년통계' 발간을 앞두고 자료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 공직자와 국가데이터처(충청청)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제1회 청년통계 결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태안군과 국가데이터처 간 협약 체결을 통해 작성된 청년통계의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정책 수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데이터처 관계자의 결과 설명에 이은 참석자 간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현재 추진 중인 '태안형 청년친화도시' 구축을 위해 국가데이터처와 손잡고 지난 3월부터 첫 청년통계 작성에 돌입했으며 이달 말 최종 발간을 앞두고 있다.

관내 18~45세 청년층에 대한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에 대한 자료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애주기의 전반적 사회상황을 진단할 수 있어 청년정책 수립 시 효용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첫 청년통계 발간을 시작으로 앞으로 2년 주기로 통계를 작성해 청년층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이번 통계가 지역 청년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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