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목포MBC 주관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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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목포MBC 주관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 우수 지자체 선정

-‘2025 기후 에너지 어워드 공모전’에서 올해 기후에너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

  • 승인 2025-12-21 16:2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목포MBC주관 기후에너지 어워드 우수상 수상 (1)
전북 고창군이 목포MBC 주관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목포MBC 주관 '2025 기후 에너지 어워드 공모전'에서 올해 기후에너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후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인식 알리기에 앞장섰다.

군은 지난 19일 열린 시상식에서 생활 속 2050 탄소중립 실천운동, 친환경 교통·에너지 인프라구축, 주민참여형 기후행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후 에너지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목포MBC주관 기후에너지 어워드 우수상 수상 (2)
전북 고창군이 목포MBC 주관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고창군 제공
또한 국내 최초로 고창군은 행정구역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최근 3년간 여러 생태계복원사업 등 다방면으로 효과를 거뒀다.

특히,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형 탄소저감 프로그램을 확대한 축제장 분리배출 교육,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하던 새 텀블러 기부 캠페인 등을 추진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 내 자원순환·탄소저감 강화 기후위기 대응 의식을 확산시켰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은 앞으로 더욱 속도를 높여야 할 과제이며, 생활 속 탄소저감 및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고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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