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선배님들의 이임 및 퇴임을 축하합니다"

  • 충청
  • 아산시

아산시, "선배님들의 이임 및 퇴임을 축하합니다"

시청 로비에 퇴임 공직자 위한 기획 전시-'제2회 영예의 얼굴들' 윤영

  • 승인 2025-12-25 08:56
  • 수정 2025-12-25 09:56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제2회 영예의 얼굴들’ 선보여 (1)
아산시가 23일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2회 영예의 얼굴들' 전시 모습. 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30일 열리는 2025년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앞두고, 23일부터 30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퇴직 공무원과 공무직을 위한 기획전시 '제2회 영예의 얼굴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수십 년간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며 아산시 행정의 최일선을 지켜온 퇴직 공직자들의 얼굴을 섬세한 일러스트로 재현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지난 상반기 1회 전시가 직원과 시민으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시는 단순한 퇴임식에 그치지 않고, 한 분 한 분의 삶과 공적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예우의 문화'를 일상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본 전시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울러, 하반기에도 시청 1층 로비에 포토존 형식으로 조성해, 퇴직 공직자들의 헌신과 발자취를 함께 기리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시정을 묵묵히 이끌어 온 모든 퇴직 공직자들의 얼굴을 시민 앞에 다시 한번 선보이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황종헌 전 수석, "36년간 천안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
  2. 대전 서구 도마·변동 13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 '득'
  3. 아산시, 'AI 맞춤 안부살핌 3종 케어 사업' 본격 추진
  4. 나사렛대 평생교육원, '2025 RISE 교강사 포럼'개최
  5. 아산시,'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지속 추진
  1.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2.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헤드라인 뉴스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 “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 “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미이전 중앙행정기관의 이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가 세종 이전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그간 신중론에 치우쳤던 법무부의 입장이 '논의에 적극 응하겠다'는 태세로 돌아서면서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법무부는 6일 일부 언론 보도의 해명자료로 법무부의 세종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 자료를 통해 법무부는 "향후 이전 방안 논의 시에 국가균형성장을 고려해 적극 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이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간 세종 이전에 대한 법무부의 방..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촉구… 민주당 통합추진에 제동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촉구… 민주당 통합추진에 제동

대전시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주민투표' 시행을 공식적으로 촉구한다. 시의회 절대 다수당 지위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대전·충남통합에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대전시의회는 9일 오전 10시 제293회 임시회를 열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는 해당 결의안을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로, 의회 차원에서 주민투표를 공식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결..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무와 과일 등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지만, 한우와 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6일 기준 대전 배추 한 포기 소매 가격은 4993원으로, 1년 전(4863원)보다 2.67%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무 가격도 한 개에 1885원으로, 1년 전(2754원)보다는 31.55% 내렸고, 평년(1806원)에 비해선 4.37% 올랐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2025년 한때 작황 부진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