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경북도 저출생 극복 평가 '최우수'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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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도 저출생 극복 평가 '최우수'선정

'3GO 칠곡' 등 높은 평가 받아

  • 승인 2025-12-28 16:13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칠곡군 최우수 선정
칠곡군은 경북도 저출생 극복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됐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2025년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1∼10월까지의 저출생 극복 추진 실적과 특색 시책 발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칠곡군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3GO 칠곡(아이 낳고 싶은·키우고 싶은·함께 살고 싶은 칠곡)'이라는 저출생 극복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저출생 대전환 150대 과제와 연계한 '칠곡형 저출생 극복 인구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6대 분야(결혼·출산 여건조성, 완전돌봄·교육체계 구축,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일·생활 균형지원,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분위기 반전 노력) 실천 과제를 체계화하고, 주민 수요 기반 맞춤정책 수립과, 저출생 관련 공모사업을 적극 연계·발굴해 부족한 정책 재원 마련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K보듬 6000(석적·북삼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운영) △MOM편한 놀이터 공모 선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 △청년 이사비 지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수니와 칠공주 할매래퍼' 저출생 극복 캠페인송 제작 등 주민 체감형 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최우수 선정에 따른 책임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제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 낳고 싶은 칠곡, 키우고 싶은 칠곡, 함께 살고 싶은 칠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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