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청렴도 평가 광역의회 최고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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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청렴도 평가 광역의회 최고 등급 달성

-광역의회 종합청렴도 1등급 없는 가운데 2등급

  • 승인 2025-12-29 08:20
  • 수정 2025-12-29 08:23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의회_청사_전경1
=중도일보DB
경북도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에서 5등급까지의 등급 중 광역의회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권익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는 1등급을 받은 광역의회가 없는 가운데 경북도의회가 광역의회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우수한 청렴 성과를 인정받았다.

29일 의회에 따르면 경북도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청렴 체감도 2등급, 청렴 노력도 1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 만점을 받아 청렴한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한 경북도의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경북도의회는 올해 초 4대 반부패·청렴 추진전략과 20개 세부과제를 수립하고 자문기구인 경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를 설치 경북도의회 의원 공무 국외 출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 정비를 하고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교육을 실시하고 전체 의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등 청렴 의식을 제고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부문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한 것은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일심동체로 노력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도민들의 높은 눈높이에 맞추어 의원들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사무처 직원들의 깨끗한 직무 수행을 통해 더욱 더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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