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 아카이브] 대전 테미문학관의 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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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 아카이브] 대전 테미문학관의 꿈 6

박헌오 (사)한국시조협회 고문

  • 승인 2025-12-29 17:06
  • 신문게재 2025-12-30 1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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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강의실. (사진= 박헌오 고문)
대전문학의 미래를 여는 창(窓)으로서의 대전 테미문학관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적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대학에서 문학창작 학과들이 없어지는 상황이지만 사회적으로는 문학교육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교육감께서도 누누이 정서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말씀을 들었다. 학생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 시절에 충분한 정서교육을 받아야 지혜로운 인재의 기반이 다져질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는 평생교육 기관에서 문학교육이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데 시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여성들과 퇴직을 맞는 남성들이 문학교육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문학교육은 필링의 수단이 되고, 자기 계발의 지름길이 되기 때문이다. 문학관 하면 당연히 문학교육의 중심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기대한다. 문인으로 등단한 분들 가운데 국문학을 전공한 사람보다 초등학교에서 문학에 대한 꿈을 품었다가 성인이 되어 문학을 공부하여 등단하는 사람들이 몇 배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문학교육은 직접적인 대면 교육과 온라인 교육이 병행되고 있고 학교 교육의 경우 문인들의 파견 교육도 활성화되고 있다. 이제 2개의 문학관이 마련되고 나서는 기능을 분담하여 다양한 문학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운영하게 될 것을 기대된다.<끝>

박헌오 (사)한국시조협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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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오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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