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5년 중요기록물 전산화(DB구축)사업 완료

  • 전국
  • 수도권

연천군, 2025년 중요기록물 전산화(DB구축)사업 완료

  • 승인 2025-12-29 11:40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연천군, 2025년 중요기록물 전산화(DB구축)사업 완료
연천군, 2025년 중요기록물 전산화(DB구축)사업 완료 (출처=연천군청)
연천군은 '2025년 중요기록물 전산화(DB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매체 노후화로 더 이상 열람이 어려웠던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 1,351개가 디지털 기록물로 재탄생했다.

사업 대상은 1981년부터 2013년까지 연천군에서 생산된 영상기록물로 1981년 한탄강 유원지 관련 TV보도 영상과 1985년 연천군민의 날 행사, 1989년 군청사 준공식, 1996년 수해 당시의 생생한 현장 영상, 2003년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 연천군 군정소식 등이 포함됐다.

또한 민선 1기부터 4기까지의 각종 행사 영상, 제1대 연천군 의회 활동 및 제2대 ~ 제6대 연천군의회 회의 영상이 총망라돼 있어 연천의 지방자치 행정 발전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지방 무형문화재 제10호인 연천의 자랑스러운 민속놀이 '아미산 울어리'의 1990년대 영상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후세에 전승하는 데 중요한 자산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권영민 행정담당관은 "연천군은 이번 전산화 사업으로 보존하고 있는 시청각기록물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디지털 영상기록물을 연천군민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해 실질적인 기록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천군은 이번 사업으로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높이고,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킴으로써 지역 사회의 문화적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연천=이영진 기자 news03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3.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4.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5.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티즌 김봉수, “A대표팀서 성장통 경험, 상위 스플릿·아챔...

대전시티즌 김봉수, “A대표팀서 성장통 경험, 상위 스플릿·아챔...

"대표팀은 늘 갈망하던 자리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기회를 얻었지만, 한편으로는 부족함도 깊이 체감했습니다"대전하나시티즌의 핵심 미드필더 김봉수가 국가대표팀 소집을 마치고 돌아온 소회와 함께 소속팀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향한 강한 집념을 내비쳤다.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혈투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출전해 중원을 든든히 지킨 김봉수는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태며 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경기 후 만난 김봉수는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해 정말 중요했던 경기였는데,..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