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년사]박형덕 동두천시장 "시민 생활을 든든히 뒷받침"

  • 전국
  • 수도권

[2026 신년사]박형덕 동두천시장 "시민 생활을 든든히 뒷받침"

  • 승인 2026-01-01 13:41
  • 신문게재 2026-01-02 2면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
(사진=박형덕 동두천시장)
존경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동두천시장 박형덕 인사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예로부터 말은 강인한 생명력과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합니다.시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올 한 해,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건강과 행복,그리고 활력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새해 첫날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새로운 희망을 계획하는 시기입니다.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과 가족의 행복,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많은 목표를세우셨을 것입니다.동두천시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동두천은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 등

다양한 환경 속에서 여러 행정적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시는 이러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항들을 중심으로

필요한 부분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습니다.

도시 환경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각종 사업 역시 계획된 일정과

내용에 따라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행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원도심과 주거 지역, 생활 기반 시설

전반에 대해서도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관리하겠습니다.

아울러 교육·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필요한

행정적 지원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일상의 불편을 줄여 나가며,

행정에 대한 신뢰가 자연스럽게 쌓일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일을 놓치지 않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시민 생활을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2.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5.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3.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4. [기고]세계 물 전문가, 물 위기 해법 대전서 찾는다.
  5. 코레일, 의왕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T Museum’ 선정

헤드라인 뉴스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하루 37만t의 수돗물을 처리해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대전 월평정수장 주변에서 샘물처럼 적지 않은 물이 지면에 흐르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다. 월평정수장을 받치는 울타리 안쪽 사면과 옹벽 그리고 울타리 밖에서 모두 4개 지점의 용출이 확인됐으며, 냇가를 이루거나 넓은 습지가 조성됐을 정도로 용출되는 물의 양이 많다. 자연적인 지하수 유출인지, 정수장 시설과 관련된 현상인지 정밀 조사가 요구된다. 5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구 월평공원 정상에 위치한 월평정수장은 침전지와 배수지 등의 시설을 받치는 사면과 옹벽에서 원인을 단정하기..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일각에서 제기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주장에 대해 실제로는 재정 여력이 오히려 확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지원금 사업에 지방비가 20~30% 투입돼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지방교부세)은 9.7조원..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른바 '도미노식 물가 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물가 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5.48원, 경유는 1910.82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6.82원, 5.55원 상승했다. 지난달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면서, 불과 열흘 만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