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 6.71대1

  • 전국
  • 부산/영남

경북대,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 6.71대1

가군 6.68대1, 나군 6.74대1

  • 승인 2026-01-01 16:10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경북대 본관 전경
경북대 본관 전경
경북대학교는 지난 12월 31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123명 모집에 총 7,538명이 지원해 전체 6.7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군별로 보면 「가」군은 575명 모집에 3,843명이 지원해 6.68대1, 「나」군은 548명 모집에 3,695명이 지원해 6.7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원서접수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인터넷을 통해 접수를 받았다. 모집군별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를 보면, 「가」군에서 인문대학 철학과에 5명 모집에 78명 지원해 15.60대1, 생태환경대학 산림생태보호학과가 4명 모집에 56명 지원으로 14.00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나」군의 경우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 4명 모집에 67명 지원으로 16.75대1,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7명 모집에 91명 지원으로 13.0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날짜별 지원율은 2025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원서접수 마지막 날(12월 31일)에 지원자가 집중됐으며, 전체 지원자 7,538명 중 5,132명(68.1%)이 이날 접수를 했다.

실기고사는 「가」군(예능계열)은 1월 12일에, 「나」군(체능계열)은 1월 16일에 실시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2월 2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 등록기간은 2월 3~5일이며, 수시모집 합격자(온라인 문서등록을 완료한 수험생) 및 정시모집 합격자 모두 기간 내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충원 합격자 발표는 2월 6~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3.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4.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5.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1.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2.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3.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4. "바다가 미술관이 됐다", 서산 벌천포 해변 따라 펼쳐진 특별한 예술 산책
  5.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헤드라인 뉴스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국방과 우주과학, 로봇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11일까지 이어진다.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주요 인사와 국방부 관계자, 국방 관련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대전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서 개최돼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