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설립 -학사구조 혁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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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설립 -학사구조 혁신 돌입

Ai의료융합 산업분야 맞춤향 인재 양성 목적

  • 승인 2026-01-07 09:13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AI의료융합 산업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모집정원 640명의 대규모 교육 학사조직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을 설립하고 AI의료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한 대학 전반의 학사구조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7일 대학측에 따르면,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은 현재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교육 거점으로, 기존 단과대학 또는 학과 중심 구조를 넘어, 대학 전체를 아우르는 플랫폼형 통합 교육조직이다.

4개 스쿨(디지털의료스쿨, 첨단의료기기스쿨, 의약바이오스쿨, 헬스케어서비스스쿨), 16개 전공 체계로 구성되는 교육원은 재학생들은 전공 간 경계를 넘어 다전공·마이크로디그리·현장실무 교육을 연계한 유연한 학습 경로를 설계할 수 있다.

특히 기초·임상 의학 역량과 공학·AI 기술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형 AI의료융합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AI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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