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전국 최고의 보건행정으로 촘촘한 돌봄 실현

  • 충청
  • 예산군

예산군, 전국 최고의 보건행정으로 촘촘한 돌봄 실현

  • 승인 2026-01-14 08:2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청사
예산군 청사
예산군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보건 정책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 및 복지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군은 임신·출산기부터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예방과 조기 개입, 통합 연계를 핵심 방향으로 삼아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이 닿는 행정'으로 저출산 시대에 대응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산부 건강관리와 의료비 지원은 물론, 출산 이후에도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한 돌봄 시설 운영을 통해 아동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기 중과 방학 기간에 맞춘 체계적인 운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모 교육과 가족 상담, 다문화가족 지원, 아동·청소년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보호 위한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복지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른 긴급 지원과 기초 생활 보장, 차상위계층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제도 변화에 따른 안내와 상담을 강화하고, 읍·면 행정 현장을 중심으로 한 밀착형 복지 행정을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펴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으로 인지 저하를 늦추고 지역 사회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고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확대하고,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게다가 의료 취약지 해소와 예방 중심 보건행정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의료 취약지 해소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동 진료와 방문 건강관리,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전 군민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감염병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건강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지역 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군민의 요구에 발맞춰 복지·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행정의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보건과 복지는 군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행정 분야"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맞은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반도체연구소 유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
  2. 대전샛 발사 24시간 통신 연결 없어…"궤도에 있으나 전파간섭 추정돼"
  3.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4. [홍석환의 3분 경영] 요즘 사원에게 Loyalty를 물어보면?
  5. 유생복 입고 붓글씨 쓰며 한글 가치 되새긴 한기대 학생들
  1. 출범 100일 장기수 천안시장 , "천안은 더욱 성장 가능한 도시,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2. 배움의 무대에 창작과 도전을 더하다…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성료
  3. 천안법원, 음주운전 차량 뒤따라가 돈 갈취한 상습공갈범 '징역 2년 4월'
  4. 한기대 앵커사업단,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맞춤형 지원 결실
  5.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직업이음 채용직무박람회'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 주요 기능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스템 운용모드,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통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를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정부의 태릉CC 개발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충남대병원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병원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공공부원장과 응급의료센터장, 응급의료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