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미래농업 견인 4-H연합회 이·취임식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미래농업 견인 4-H연합회 이·취임식 개최

박정환 회장 65·66대 연임

  • 승인 2026-01-14 11:3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1768341875143_7416963400282180823_3181291584
지난 12일 열린 고창군 4-H연합회 이·취임식./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4-H 연합회 이·취임식이 지난 12일 열려 제65대에 이어 제66대 회장으로 연임한 박정환 회장과 임원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_1768341843553_7416963267785683036_3180994598
지난 12일 열린 고창군 4-H연합회 이·취임식./고창군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박정환 회장과 임원들에게 인준서가 수여됐으며, 형식적인 절차보다는 회원 간 화합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간단한 취임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박정환 회장은 "연임이라는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고창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4-H 연합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4-H 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 농업인 육성, 영농기술 학습,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768341859679_7416963335422818818_3181136889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지난 12일 4-H연합회 이·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특히 미래 농업을 이끌 젊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과 실천 중심의 공동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의 든든한 인재 양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사를 통해 "고창군 4-H 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농업인들의 중심 조직"이라며 "행정은 청년 농업인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기술 지원, 현장 중심 정책으로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4-H 연합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조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과 활력 있는 농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사]대전MBC
  2.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
  3.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축제, ‘함께 떠나는 우리의 여름’
  4. 대전 동구새마을문고, 여름철 피서지문고 개장
  5.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1.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2.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3.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4. 김해 전략산업 기술거점 10곳, 내년 4월 완성
  5.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헤드라인 뉴스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KAIST가 교내 안팎에서 이뤄진 창업 기업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6만1252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38조 9500억 원의 총매출을 일으킨 것으로 집계했다. KAIST 교원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창업하거나 그리고 학교의 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는데, 이들 창업 기업 중 대전에 본사를 둔 경우는 전체의 23.1%이었고, 총 매출액 대비 대전의 비중은 7.4%에 불과했다. 국방과 기술(Tech), 바이오 등 대전의 연구성과를 지역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절실하다. KAIST창업원은 KAIST 출신 교원과 재학..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확보..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있었다. 그러나 횡단보도 반대쪽 바닥신호등은 여전히 적색 신호를 유지한 상태였다. 서구 둔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도 횡단보도 시작점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5곳 중에 2곳에서 LED 일부에만 불이 들어오거나 적색과 녹색 신호 모두 표시되지 않은 채 꺼져 있었다. 시민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