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CES 2026'방문단, 미래산업 먹거리 청사진 밑그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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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CES 2026'방문단, 미래산업 먹거리 청사진 밑그림 그렸다

세계적 기술 흐름 시정에 반영

  • 승인 2026-01-14 08:43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CES 2026’ 방문단, 미래 먹거리 청사진 확보(1) (1)
'CES 2026'을 참관한 아산시 방문단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아산시 제공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이 세계 최대 정보 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 참관과 미국 선진 문화시설 시찰을 통해 세계 최신 기술 흐름에 따른 아산시 주력 산업 발전 전략의 확장 성과를 거두고 복귀했다.

이번 방문단은 5일~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해 전시 기간 중 아산시 주력 산업인 모빌리티·디스플레이·바이오 분야 기업 부스를 찾아 기술 혁신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관내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화 연구에 집중했다. 아울러, 삼성디스플레이 등 세계적 핵심 기업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디스플레이 및 첨단 소재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아산시 소재 기업인 ㈜담가라가 영상 제작 및 배급 분야에서 전체 출품작 중 상위 약 1%에게만 수여되는 'CES 2026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범수 부시장은 "세계적 기술 흐름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아산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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