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서, 편의점 강력범죄 예방 요인분석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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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서, 편의점 강력범죄 예방 요인분석 나선다

12일부터 한달간 211개 편의점 대상 범죄취약요인 분석
진단결과 따라 개선 유도… 종업원 초기 대응 교육도

  • 승인 2026-01-14 16:52
  • 신문게재 2026-01-15 6면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편의점범죄예방교육
대전둔산경찰서는 CPO를 중심으로 지역 내 편의점에서 강력범죄예방을 위한 초기대응요령에 종업들에게 교육한다.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대전둔산경찰서가 편의점 내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세이프티-케어' 활동을 추진한다.

12일부터 한 달 간 둔산경찰서 지역 내 편의점 211개를 대상으로 방범시설물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범죄 취약 요인을 분석할 예정이다.

둔산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 등과 협업해 진행되며, 각 편의점 진단 결과에 따라 시설주에게 미비한 점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범죄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순찰 노선도 재정비해 강화한다.

여기에 편의점 점주·종업원을 대상으로 강력 범죄 발생 시 '신변안전 최우선 원칙'을 포함해 112 신고 및 비상벨 활용법 등 초기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도 펼친다.

이정우 둔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의 특성상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사전 진단과 촘촘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방범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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