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립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 심포지엄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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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립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 심포지엄 초청 공연

'2025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된아름다운 하모니로 전국 무대에서 문화예술 역량 입증

  • 승인 2026-01-15 10:0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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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립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 심포지엄 초청 공연 모습 예산군 제공
예산군립합창단은 12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0회 한국합창 심포지엄에 '2025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돼 초청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제40회 한국합창 심포지엄은 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최하며, 매년 국내외 합창 음악 분야를 대표하는 지휘자와 작곡가들이 참여해 강연과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주요 합창단의 공연을 선보이는 권위 있는 합창 행사다.

군립합창단은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예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아 '2025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돼 초청 공연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연에서 군립합창단은 김세웅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와 김소형 반주자의 연주 아래 밀양아리랑과 산투스(Sanctus) 등 2곡을 선보였으며,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탄탄한 앙상블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립합창단은 2004년 창단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성장해 제41회 전국합창경연대회 우수상, 제51회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며 "이번 초청 공연을 계기로 예산의 문화예술 경쟁력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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