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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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현장 중심 의정·지역 현안 해결 앞장…“군민 삶 지키는 의회 만들 것”

  • 승인 2026-01-15 12:00
  • 신문게재 2026-01-16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조민규 의장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 시상 사진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지난 13일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조민규 의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투철한 봉사 정신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 지방 의정 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조 의장은 지난 1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2026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합동 교육연수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가 수여하는 전북 지방 의정 봉사대상을 받았다.

전북지방 의정 봉사 대상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조민규 의장은 제9대 고창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의 성과와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았다.

조 의장은 2024년 7월 제9대 고창군의회 후반기 의장 취임 이후 '열린 의정,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소통과 현장을 중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년 6개월 동안 총 13회기의 회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고창 발전의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특히 ▲농업정책 토론회 개최를 통한 농생명 경제도시 기반마련 ▲호남권 5개 시군의회와 연대한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성명서 발표 ▲신장성~신정읍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등 군민의 생존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은 조 의장의 대표적인 의정 성과로 꼽힌다.

여기에 최근 고창군의회 신청사 개청을 통해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며,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참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섰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민규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5만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동료 의원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노을 대교 착공과 서해안철도 구축 등 고창의 대도약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현안 앞에서는 단호하게, 군민 곁에서는 낮은 자세로 걸어온 조민규 의장의 의정 철학이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빛을 발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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