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중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

  • 전국
  • 부산/영남

경북교육청, 중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

-맞춤형 진로 설계를 위한 1:1 상담 부스 운영

  • 승인 2026-01-18 07:35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2.경북교육청, 중학교 학생_학부)_01
인사말 하고 있는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15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16일 동부권, 19일 남부권, 20일 서부권까지 4일간 도내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중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중학교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진로 학업 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5일 북부권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안동) △16일 동부권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포항) △19일 남부권 대구가톨릭대학교(경산) △20일 서부권 경운대학교(구미)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올해 설명회는 학부모 중심에서 벗어나 중학생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전체 설명과 더불어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학생 개별 진로와 학업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 이해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 지도 방향 △고등학교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한 진로 학업 설계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수업을 선택하고 성장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의 핵심"이라며 "이번 설명회와 1:1 상담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3.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4.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5.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1.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2.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운영
  3. [공주다문화] 새우젓, 김장김치에 빠질 수 없는 감칠맛 최고봉
  4. [주말사건사고] 대전 아스콘 공장 화재, 합동감식 예정…태안·천안서도 잇따라 불
  5.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