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심원면민 행복 활력 나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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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심원면민 행복 활력 나눔 대화

"서해안 해양관광 중심지 육성"

  • 승인 2026-01-21 11:1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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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0일 심원면민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0일 오후 2시, 심원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네 번째 '군민 행복 활력 고창 나눔 대화'의 일환으로 '심원면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자리는 심원면민을 비롯해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대화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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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0일 심원면민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심덕섭 군수는 모두 발언에서 "이제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할 때"라며 관광·농업·안전·심원 발전을 축으로 한 군정 운영 방향을 분명히 했다.

심 군수는 "심원면은 고창의 미래를 이끌 핵심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종합테마파크 조성, 대형 숙박시설 유치,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해 심원면의 관광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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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0일 심원면민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특히 고창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과정 속에서석정 웰파크 호텔 조성, 용평리조트 유치 과정의 정책적 고민과 비하인드 스토리를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공감대를 넓혔다.

이와 함께▲해양관광 활성화▲국제 수상레저 기반 조성▲명사십리 연안 관광 개발 등을 언급하며 "심원면은 단순한 농어촌이 아닌 체류형·국제형 해양관광지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군수는 관광 정책과 함께 농업과 어업, 생활 안전이 함께 가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농업은 소득으로 이어져야 하고, 어업은 다시 활력을 찾아야 하며,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라며"심원면의 변화는 개별 사업이 아닌 종합 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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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0일 심원면민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이날 나눔 대화에서는 소방차 진입로 확보, 교량 및 도로 확장, 해안지구 보수, 환경오염 문제, 버스 승강장 신설, 하수관로 정비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심 군수는 각 건의에 대해 "이미 현장을 확인한 사안은 속도를 내고, 예산과 절차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별로 반드시 챙기겠다"며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실행 중심 행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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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0일 심원면민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건설과, 도시디인과, 상하수도, 해양수산과 등 관계 부서장 들도 현장 점검 결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지역개발사업, 공모사업, 국비 연계 등을 통해 교량 보수, 도로 정비, 승강장 설치, 하수 처리 기반 확충을 순차 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끝으로 "오늘 나온 이야기는 단순한 건의가 아니라 심원면 발전을 위한 소중한 제안"이라며"군수가 책임지고 하나하나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심원면은 반드시 달라질 것이고, 그 변화는 말이 아닌 군민 여러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앞으로도 현장에서 계속 만나 소통하겠다"고 마무리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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