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조례안 등 34개 안건 처리

  • 충청
  • 충북

충북도의회,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조례안 등 34개 안건 처리

  • 승인 2026-01-27 16:24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20260127-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본회의장) (1)
충북도의회는 27일 본회의장에서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27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2건을 비롯해 동의안 3건(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출자계획안 등), 건의안 2건(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 등), 결의안 1건(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충청북도 특별 지원을 위한 법률 제·개정 촉구 결의안), 규칙안 1건(충청북도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기타 4건(인구소멸대응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등) 등 총 34개 안건을 처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한 조례안 등 안건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채택된 건의문·결의문은 국회 및 관련 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대집행기관질문에 나선 김현문 의원은 도지사에게 '민선8기 도정 주요성과 및 현안 관련 사항'을, 교육감에게 '충북교육 정책 주요성과 및 현안 관련 사항'을 각각 질의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7명의 의원이 나섰다. △김현문 의원은 '유보통합(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와 충북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응 촉구'를, △김정일 의원 '도민 체감형 정책 확산을 위한 제언' △박지헌 의원 '수도권 생활쓰레기 충북 반입·소각 결사반대!' △유재목 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충북은 결코 다시 소외되어서는 안됩니다' △박병천 의원 '수도권 쓰레기 충북 유입, 손 놓고 있을 것인가!' △이태훈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균형발전이 아닌 갈등으로 가고 있습니다' △임병운 의원 '오송 돔구장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를 주장했다.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는 오는 3월 11일 개회해 2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터뷰]천재 연구가 조성관 작가, 코코 샤넬에 대해 말하다
  2. 천안쌍용도서관, 4월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3. 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우수사례 선정
  4.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5. 천안법원, 둔기 들고 전 직장 찾아간 30대 남성 집행유예
  1. [문화 톡] 갈마울에 울려퍼지는 잘사는 날이 올 거야
  2. [박헌오의 시조 풍경-10] 억새꽃 축제
  3. 한화 이글스의 봄…개막전은 '만원 관중'과 함께
  4.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5.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헤드라인 뉴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은 없다. '행정수도특별법'이 2026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2020년 여·야 이견으로 계속 무산된 만큼, 사실상 올해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로 나아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다가온다. 이제 장애물은 수도권 기득권 세력의 물밑 방해 외에는 없다. 허허벌판이던 행복도시가 어느덧 인구 30만을 넘어서는 어엿한 신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건립이 법률로 뒷받침되고 있..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 이후 금속가공업체 등 유사한 공정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합동점검을 시작한 가운데 금속 미세입자를 포함한 가연성 분진을 유해·위험물질로 규정해 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본보 3월 26일자 1면 보도> 29일 소방업계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가연성 분진 관련 규정이 미흡해 별도의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 가연성 분진은 기타 산화물 매개체와 일정 농도 이상으로 혼합되어 화재나 폭연의 위험성을 갖는 미세 분말을 말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