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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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 개회

-28일부터 2월 6일까지 경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 처리

  • 승인 2026-01-28 08:55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경북도의회.=중도일보DB
경북도의회.=중도일보DB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8일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오는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8일 1차 본회의에서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남영숙(상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한다.

이번 제360회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업무보고를 통해 우리 도가 추진해야 할 각종 시책과 사업들을 살피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각종 조례안, 동의안 등을 해당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6일 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 처리한다.

박성만 의장은 "2026년은 그간 우리가 뿌려온 혁신의 씨앗들이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결실과 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멈춤 없는 기세로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가자. 지방선거가 예정된 올해 흔들림 없이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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