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문화경제 활성화로 함께 일어서는 청송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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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문화경제 활성화로 함께 일어서는 청송 건설

문화에서 경제까지 선순환으로 여는 2026 청송의 도약

  • 승인 2026-02-01 09:04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260130보도자료(문화에서)
청송 백자축제.(제공=청송군)
산소카페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이란 2026년 군정운영 방향에 맞춰 문화경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시장경제, 다채로운 문화관광을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한다.

특히, 문화와 예술을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문화경제 활성화를 통한 건강하고 풍요로운 청송'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 맞춤형 문화교양 강좌 운영을 비롯해 문화예술단체 및 전통문화 전승단체 활동 지원, 주민 주도형 문화예술 아이디어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발급, 청년을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지역 종교시설을 활용한 문화사랑방 운영 지원 등 문화복지 사업을 확대해 문화소외계층을 줄이고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클라이밍 월드컵 성황리 개최])
청송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청송 백자를 주제로 한 '청송 백자축제'도 올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청송백자의 우수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 보존·관리에도 힘을 쏟는다.

청송의 국가유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자 역사 문화 관광자원으로 군은 총 3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19개소의 국가 및 도지정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유산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활용도를 높여 효율적인 보존과 전승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체육 분야에서도 군은 산악스포츠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파천면 중평리 청송군 골프연습장(전장 230m, 36타석)과 진보면 진안리 객주 파크골프장(27홀), 부남·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준공되면서 생활체육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와 고령층·동호인 중심의 체육활동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들이 사계절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된다.

청송의 도약[청송 특화공연])
또한, 군은 2025년 대형 산불 피해로 다수의 체육대회가 취소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난 1월 18개국 120여 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체육 분야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복지 확대 정책도 적극 추진한다.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청송사랑화폐를 전년도와 동일한 7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1월 15% 할인에 이어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특단의 조치로 2월부터는 20% 특별할인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3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군민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6억 원 규모로 추진하며, LPG 소형 저장 탱크 보급사업과 함께 신규사업으로 부남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54억 원)도 시행한다. 이를 통해 군민의 에너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관광객이 꼽은 농산물 1위) (1)
청송=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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