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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방문에는 김대중 위원장을 비롯해 석정규·박종혁·이단비 의원이 참석했으며, 인천시·미추홀구 관계자, 시공사, 재개발조합, 감리단, 일반분양자 대표 등이 함께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입주 지연 사유와 향후 일정,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특히 ▲임시사용승인 인가 진행 상황 ▲사전점검 및 입주 일정 준수 가능 여부 ▲상수도 인입·오배수관 연결 등 필수 시설 공사 ▲어린이집 시설 용도변경의 적정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관계기관 간 협의를 도출하고, 향후 행정 절차와 공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정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대중 위원장은 "주안센트럴파라곤 사업은 다수의 시민이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중요한 주거사업인 만큼 더 이상 불확실성이 지속돼서는 안 된다"며 "조합, 시공사, 인천시 및 미추홀구 등 관계기관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사업 정상화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입주 예정자들의 요구사항이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입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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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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