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동노동자 쉼터 '어방 쉼터'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홍태용 시장./김해시 제공 |
이번 쉼터 개소를 통해 김해시는 경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총 4개소의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게 돼 노동복지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어방동에 위치한 이번 쉼터는 국비와 시비 등 총 6500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내부에는 안마의자, 냉난방 시설, 휴대전화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배달원·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날씨에 관계없이 재충전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지문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QR 출입 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24시간 연중무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도·시의원 및 노동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점검하며 노동 현장의 고충을 청취했다.
시는 장유·북부·내외동에 이어 어방동까지 거점을 확대했으며, 올해 안으로 진영지역에도 쉼터를 추가 조성해 시 전역을 잇는 촘촘한 노동복지 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시민의 일상을 위해 헌신하는 이동노동자들이 마음 편히 쉴 공간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06d/118_20260205010004371000172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