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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에서는 ▲원산지검증 대응 준비 필요성 ▲접수 일정 ▲지원 내용 등이 소개됐다. 특히 해외 관세당국의 사후 검증에 취약할 수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검증 대응을 위해 대미 수출 중소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은 FTA를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사가 직접 방문해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대응 매뉴얼 작성, 모의 검증 및 개선안 도출, 원산지 관리시스템(FTA-PASS) 활용, 원산지인증수출자 인증 방법 등을 컨설팅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관세청 FTA포털에서 가능하다.
앞서 인천본부세관은 1월 27일 인천중기청과 합동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면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2월 6일(오늘)에는 안산시·안산세관과 함께 안산 지역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석진 인천 세관장은 "수출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어려운 글로벌 여건 속에서도 FTA가 확실한 수출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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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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