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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의회가 6일 제2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
경북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6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1조987억여원 규모의 2026년도 영천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 원안대로 가결했다.
추경은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1조591억원(기정액 대비 125억5300만원 증액)과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96억원(기정액 대비 4억8000만원 감액)을 포함한 1조987억여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갑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재원이 추경 목적에 맞게 지역 현안 사업 등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편성됐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각종 사업의 효율성과 시급성, 타당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심사했다"고 밝혔다.
김선태 의장은 "회기 동안 주요업무 보고와 예산안 심사 등 각종 안건 처리를 위해 노력해 준 동료 의원들과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집행기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확정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신속히 집행돼 시민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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