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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기 꼬물이 씨앗 육아 아빠단 모집 홍보물./수영구 제공 |
수영구는 올해 6기째를 맞는 '새싹육아아빠단'과 영아기 자녀를 둔 아빠들을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씨앗육아아빠단' 두 개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빠들이 육아 정보 공유를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이와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수영구에 거주하는 아빠들로, '새싹육아아빠단'은 4~7세(2020~2023년생) 자녀를 둔 50명을, '씨앗육아아빠단'은 2~3세(2024~2025년생) 자녀를 둔 30명을 각각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육아 교육, 체험 활동, 아빠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아빠는 수영구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이나 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공지사항을 확인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를 처음 접하는 초보 아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중심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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