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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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접수

가구당 최대 750만 원 지원

  • 승인 2026-02-10 14:5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군청전경
함양군청 전경<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백두대간 지역 주민 소득 기반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2027년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6일까지 접수한다.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은 보호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구당 최대 750만 원을 지원하며 사업비 90%는 보조금, 10%는 자부담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 토지를 소유하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다.

함양군은 해당 조건을 충족한 주민을 우선 선정한다.

주요 지원 품목에는 단기 임산물 생산을 위한 재배시설과 생산장비가 포함된다.

임산물 저장과 건조, 가공시설 구축도 지원 대상에 들어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 전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마천면과 서상면, 백전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함양군은 이번 사업이 백두대간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구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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