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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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12~13일 군청 제2청사, 최대 25% 할인 판매

  • 승인 2026-02-12 15:1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026년 설맞이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설맞이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연다.

군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군청 제2청사 입구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유통 단계를 줄여 시중가보다 10~25%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호진미 쌀을 비롯해 잡곡과 버섯, 과일류 등 신선 농산물과 양파컵라면, 참기름, 토마토즙 등 가공식품, 합천춘란 화장품 세트까지 50여 개 품목이 판매된다.

행사에는 '수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이 참여한다.

군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구조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합리적 소비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합천 농특산물은 합천유통 직매장과 통합쇼핑몰 '수려한 합천'에서도 상시 구매할 수 있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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