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형의 대전시의원 출사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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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형의 대전시의원 출사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함께"

3번째 지방선거 도전, "정치의 출발점은 언제나 사람"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

  • 승인 2026-02-16 10:22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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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형 전 유성구의원.
더불어민주당 김관형 전 유성구의원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체급을 올려 대전시의원에 도전한다.

김 전 의원은 시의원 출마를 결심하고, 세부 공약과 일정, 앞으로 펼칠 선거운동 계획 등을 준비하고 있다. 도전할 지역구는 유성1(진잠동, 원신흥동, 학하동, 상대동)로, 이곳은 대전 서남부권의 대표적인 도농복합지역이다.



김 전 의원은 구의원 재직 당시 농촌 일손 부족과 하천 정비, 농로 보수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민원 해결에 앞장섰고, 교통 환경 개선과 유휴 부지 활용 방안도 찾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 전 의원은 "정치의 출발은 언제나 사람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다시 배우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의원으로 출마한다. 한층 단단해진 의지로 할 일과 하고 싶은 일들을 차분히 정리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공식 예비후보 등록일(20일) 바로 다음 날인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상대적으로 빠른 개소식인데, 선거 초반부터 확실한 세몰이에 나서려는 공격적인 의도로 풀이된다.

김 전 의원은 "선관위 절차에 따라 차근히 준비한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께 다가가겠다.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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