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신협 기호 1번 김준성 후보…“18년 검증된 경륜으로 혁신 이끌 것”

  • 충청
  • 논산시

연무신협 기호 1번 김준성 후보…“18년 검증된 경륜으로 혁신 이끌 것”

‘이사장 연봉 4년 동결’ 파격 공약으로 청렴 의지 천명
감사 7년, 이사 10년 ‘신협 전문가’…조합원 실질 복지 확대 약속

  • 승인 2026-02-16 16:3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60216_162949239
연무신용협동조합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기 위해 기호 1번 김준성 후보가 상임이사장 선거에 출마해 지역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준성 후보는 연무신협에서 감사 7년 11개월, 이사 10년을 역임하며 도합 18년 가까운 세월 동안 조합의 내실을 다져온 ‘정통 신협인’이다. 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조합의 안과 밖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서, 이제는 그간 쌓아온 책임의 무게를 변화와 혁신이라는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의 공약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이사장 초임 연봉 4년간 동결’이다. 이는 본인의 기득권을 먼저 내려놓고 조합의 경영 내실을 기하겠다는 강력한 청렴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신협은 몇 사람의 전유물이 아닌 조합원 모두의 것”이라며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조합원이 주인 대접을 받는 신협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복지 공약을 내걸었다. ▲60세 이상 어르신 조합원을 위한 독감 예방접종 추진 ▲신협 산악회 설립을 통한 건강한 커뮤니티 조성 등은 조합원들이 일상에서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다.

또한, ‘소통하는 이사장실’ 운영을 통해 문턱을 낮추고, 조합원의 목소리가 경영에 직접 반영되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근무 경험과 현재 삼성전자 논산남부대리점 대표를 맡고 있는 김 후보는 서비스 마인드와 경영 능력을 고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실무형 감사·이사 경력에 전문 경영인의 시각이 더해져 연무신협의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카드라는 평이다.

김 후보는 “조합원이 존중받고 자부심을 느끼는 연무신협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며 “검증된 경륜을 바탕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5선거구 김창연 "주민 불편 가장 가까이서 해결"
  2. 대전시체육회 카누 김소현·조신영, 태극마크 획득 쾌거
  3. 천안시, 고용 부담 덜기 위한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받아
  4.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축제로…'2026 책잼도시대전'
  5. 유성선병원, 무주군과 주민 건강증진 상호 협력체계 구축
  1.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특별법, 여당 단독이라도…"
  2. 6년만에 또다시 만취 음주운전 40대 공직자 법원서 벌금형
  3. 천안시,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 서비스' 시동...건강 운동 비롯한 심리 상담 등 통합 서비스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대전 뒷받침"
  5.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